본인 능력치야 개국 과정에서 어느 정도 증명 된거고
중요한건 명분인데 솔직히 성계리가 떠먹여줌ㅋㅋㅋㅋㅋ
적장자 계승 원칙 무시하고 막내를 세자 세울 때부터 성계리 노망났나 싶을 지경인데
이 과정에서 장성한 이복 형들을 너무 노골적으로 견제함ㅋㅋㅋ
보통 자식도 아니고 같이 전쟁터 뺑이 돌고, 유력가문과 혼맥 쌓고, 과거로 조정 출사하며 장수이던 아버지를 왕위까지 밀고 당겨 창업에 지분 챙긴 자식들인데
그랬더니 돌아온게
- 조강지처인 어머니 중전 추증 X
- 유사 제후제 하자면서 물리적으로 떨어트리기
- 공신 명단에서 제외하기
- 사병몰수 (할 거면 다 하든가 세자 동복형인 방번이한테는 동생 지키라고 가별초까지 몰아줌)
- 한씨 소생 자식들만 요동정벌 데려가려 하기
너무 대놓고 너네 숙청할 거야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이럼 방석이가 형들을 뛰어넘는 자질을 보여줘서 택현론이라는 명분이라도 꺼내야 하는데
- 태조 피셜 노는 거 좋아함
- 궐에 기생 끌어들임 (후궁으로도 삼음)
- 놀러가서 남의 가축들 쏴죽임 (동행한 장군들 탄핵당함)
그러니까 뭐... 나가리지
괜히 이성계 형제들부터 방석이 외척 (신덕왕후 조카)까지 싹 무인정사 때 한씨 형제들 지지했던게 아님
진짜 걍 성계 리가 판 다 깔아줬어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