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닥터'는 촉망받는 의사지만 자기 병은 못 고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홍경 앞에 악마의 재능으로 죽은 병원도 살려낸다는 '병원계의 화타'로 불리던 의사 남지오가 나타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진기주 캐스팅 떴을 때 이렇게 나와서 가볍게 볼 수 있는 로코인줄 알았는데
'슬리핑 닥터'는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가 모든 걸 극복했다 믿으며 꿈꾸던 개인 병원을 개원하지만 환자 앞에만 서면 잠이 들어버리는 기면증 증세로 진료를 보지 못하고 모든 과의 의학적 지식을 섭렵, 먼치킨 페이닥터를 만나, 동네 병원신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영업자로서의 고군분투기다. 이 과정에서 다시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트라우마의 늪에서 한 발 뺄 수 있게 되는 재활 이야기다.
오늘 김성철 캐스팅 기사에서 자세히 풀린 내용보니까 ㅇㅇ 주인공이 자기병 극복 못한게 성폭력 피해네 이거 진짜 작가가 잘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