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팔아서 돈 많이 벌어놓고 회까닥 돌아서 새로운 약 또 개발해보겠다고 있던 돈 다 날린것도
그냥 개인의 선택인건데 그걸 다 은호 탓이라고 하는게 좀 불공평해보였단 말이야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황동식은 애초에 신약을 팔 생각이 없었는데 은호때문에 팔게된거라
그 신약이 잘 된걸보고 '저걸 내가 왜 팔았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사람이 이상해진거 같기도 함
그리고 사실 굳이 더 보태자면 이윤 일은 아직도 좀 은호 억울해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게
이윤 걔는 은호덕에 큰 계약따고 기분좋아서 술마시고 음주운전해서 사고낸거긴 한데
은호 없어서 계약 못 땄으면 또 기분 나쁘다고 술처마셨을 놈 같아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여태까지 보여준 행적이 충분히 그럴만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