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스프링피버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종영까지 2회..최종 관전 포인트
189 2
2026.02.06 09:00
189 2
BRXfWG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재규(Fever): 가슴 아픈 과거와 트라우마를 넘을 수 있을까?

앞서 선재규는 가정폭력 아버지 아래에서 성장하며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인물임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이 아들 선한결(조준영 분)까지 동생 선재규에게 맡기고 떠나버렸다. 이후 선재규는 연락이 끊긴 친누나의 존재를 지운 채 오직 조카를 지키는 데 자신의 모든 삶을 바쳐왔다.


그러나 선재규의 집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 이후, 그가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쳐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절친 최이준(차서원 분)마저 이를 사실로 믿게 되면서 마을에는 또 다른 오해가 생겼고, 선재규를 향한 시선은 점점 차가워졌다. 윤봄도 선재규의 과거를 알게 된 상황에서 선재규가 그녀에게 “내가 아버지를 죽였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큰 충격을 안겼다. 과연 그의 과거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오랜 트라우마에 갇혀 있던 선재규가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오랜 친구 최이준과의 관계 또한 회복할 수 있을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윤봄(Spring): ‘춘곤증’ 같은 삶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윤봄 역시 과거의 상처로 인해 의도적으로 무기력한 삶을 살아온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과거 학생들 앞에서 학부모에게 공개적으로 뺨을 맞은 사건을 계기로 각종 구설에 휘말렸던 것. 윤봄은 억울한 상황 속에서 ‘불륜 교사’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해당 학부모의 집착과 협박으로 윤봄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유명 배우인 친모 정난희(나영희 분)의 존재로 인해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신수읍으로 온 윤봄은 선재규를 만나며 조금씩 진짜 자신을 찾아갔고, 일상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과연 윤봄은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춘곤증’ 같은 삶에서 벗어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를 통해 치유하는 사랑, 그리고 변화하는 신수읍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선재규와 윤봄은 서로의 존재로 위로를 주고받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가 더해지는 가운데, 그동안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선재규의 겉모습에 대한 오해로 차가웠던 신수읍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 역시 마지막 회를 앞둔 주요 관전 포인트다. 상처받은 이들이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이야기는 따뜻한 힐링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771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18 02.03 58,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2,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7,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8,06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 ver.) 135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8,6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01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1,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31940 잡담 여기 생각보다 다양한 배우덬들이 존재함 2 19:51 53
15231939 잡담 오늘밤 세계에서 이거 엄청 슬프구나 1 19:51 22
15231938 잡담 그 데페뉴 오지콤멘트 존나 너무한게..그것도 지들이 좋아하는 남배 몇몇한테만 반응 좋고ㅠ 3 19:50 93
15231937 잡담 요즘엔 오지콤 나이도 ㅈㄴ 어려짐 7 19:49 125
15231936 잡담 갠적으로 뎡배는 규모에 비해 너무 소수의 배우들만 좋다고 언급되는 것 같음 27 19:49 213
15231935 잡담 내일 휴민트 무인간다 설레 4 19:48 33
15231934 잡담 어차피 요즘 세상에 모를수 없는 인플 같은건 없잖아ㅋㅋㅋ 19:48 18
15231933 잡담 점장님 릴스 너무 많이뜸 19:48 27
15231932 잡담 0n년생들이 실제로 나이차잇는 연애 권유하는 릴스 이런게 뜬다니까 1 19:48 44
15231931 잡담 난 더패뉴 인터뷰 같은거 보면서 와 저런걸 매번 준비하는것도 힘들겠다 만 생각해봤는데 19:48 37
15231930 잡담 패션좀 관심있으면 차정원 어지간하면 알긴함 1 19:47 77
15231929 잡담 오지콤 양지 올라오니까 나이차커플로 유해한거 ㅈㄴ 많이뜨던데 19:47 18
15231928 잡담 나는 차정원이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들어봄 1 19:47 32
15231927 잡담 너네는 나이차 몇살까지 가능? 7 19:47 60
15231926 잡담 사랑통역 니네 왈츠 진짜 좋아하는구나 2 19:46 28
15231925 잡담 헐 난 차정원 그냥 옷 잘입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배우였어? 19:46 22
15231924 잡담 사실 차정원씨 얼굴은 모르고 차정원 pick으로 많이봄 3 19:46 85
15231923 잡담 ㅇㄷㅂ인데 틱톡에서 흑자 제거라고 재생 테이프 때는거 자주 나오는데 신기함 19:46 16
15231922 잡담 이번주에 입덕했는데 19:46 103
15231921 잡담 약간 뎡배 하다보면 내가 어디 서당에 와있나 싶을 때 많음;; 19:46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