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휴민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박정민이다. 전작 ‘밀수’에서 조인성의 ‘미학적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류승완의 카메라는, 이번에는 작정이라도 한 듯 박정민을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그 결과, 이전 작품들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남자 박정민’의 매력이 최대치로 끄집어 올려진다. 어둠을 뚫고 실루엣만으로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영화는 박정민의 ‘가장 멋진 순간’을 기록하겠다는 선언처럼 보인다.
궁금하다 어케 나오는지
단언컨대 ‘휴민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박정민이다. 전작 ‘밀수’에서 조인성의 ‘미학적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류승완의 카메라는, 이번에는 작정이라도 한 듯 박정민을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그 결과, 이전 작품들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남자 박정민’의 매력이 최대치로 끄집어 올려진다. 어둠을 뚫고 실루엣만으로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영화는 박정민의 ‘가장 멋진 순간’을 기록하겠다는 선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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