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영이가 호되게 혼내기도 했지만ㅋㅋㅋㅋㅋ '폭군'이라는 왕이 그것도 승은이란 말도 서슴없이 내뱉던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조심스러워지는 모습 사과하는 모습이 나와서 좋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