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을 운영하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매출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으로 집계됐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특별관 특화 콘텐츠가 흥행한 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이 전년 대비 9.9% 증가한 85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19% 증가한 845억원이다.
CJ 4DPLEX는 미국·일본 등 전략 국가를 중심으로 대형 극장사·고수익 상영관 위주의 확산 전략을 통해 SCREENX·4DX 상영관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CJ CGV는 또 ‘휴민트’, ‘호프’, ‘국제시장2’ 등의 한국 영화와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할리우드 기대작을 바탕으로 국내 영화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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