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과 손잡고 격정멜로에 도전한다.
이동욱은 최근 모완일 감독의 신작 '러브 어페어'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동욱은 '러브 어페어'에서 안정적인 직장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처럼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에 파국을 맞는 남자 주인공 김지훈 역을 제안받았다. 출연을 확정하면 해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과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끼고 하룻밤을 보낸 후 운명의 장난으로 의외의 관계로 재회하면서 겪게되는 파란만장한 인생 행보를 연기할 전망이다.
'러브 어페어'는 '부부의 세계'로 신드롬을 일으킨 모완일 감독이 오랜만에 주종목인 매운 맛 격정멜로로 돌아와 업계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 극본은 '혼례대첩'의 하수진 작가가 썼고 제작은 FNC 스토리가 맡았다. 플랫폼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나 종편 방송이 아닌 OTT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표현 수위가 '부부의 세계'보다 더 셀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욱이 연기할 김지훈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질 치명적인 매력의 건축가 공후경 역을 누가 연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모완일 감독과 제작진이 현재 30대 초중반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한창 캐스팅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지훈의 아내 이선희, 공후경의 남자친구 이대희 등 주요배역들도 현재 윤곽이 잡혀 가고 있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티십 관계자는 "'러브 어페어'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인 것은 맞다"며 "여러 제반 사항을 확인한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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