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김선호, '가족법인' 탈세 의혹 직격탄…차기작 3편 어쩌나 "방송가 초비상"[MD이슈]
1,867 25
2026.02.02 11:12
1,867 2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선호가 차은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가족 법인을 이용해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판타지오 소속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 역시 가족 법인을 통해 실질적인 탈세를 해온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는 김선호의 부모가 맡고 있으며, 김선호가 부모에게 수천만 원대 급여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실제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탈세가 아니냐는 비판이 뒤따랐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해당 법인에 대해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혹의 핵심인 '부모 급여 지급'과 '법인카드 사적 유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빠져 있어 알맹이 없는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탈세 리스크'의 파장이 거세지자 김선호의 차기작을 준비 중인 제작사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여파가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은 총 세 편이다.

우선 티빙 오리지널 '언프렌드'가 있다. 홍콩 소설 '망내인'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언니가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지운·박보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선호는 극 중 미스터리한 남자 역으로 박규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역시 비상이다.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물 정치인 구영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9급 공무원 차재림과 펼치는 콤비플레이를 다룬다. 김선호는 주인공 차재림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수지와 함께 출연하는 한재림 감독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현혹'이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한 뒤,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복귀해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가족 법인 논란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https://naver.me/F8uTLki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4,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2,81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 ver.) 142 25.02.04 1,783,90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9,3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9,41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5,25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78253 잡담 대군부인 핑계고 네사람 의상 색상 조합도 뭔가 좋아 12:47 1
15478252 잡담 난 뎡배하는데도 신인배들 모르는 사람많은데 대중들은 더 모르겠지? 12:46 9
15478251 잡담 네이버톡 10만이면 보는 사람 꽤 있다는 근거아님? 12:46 33
15478250 잡담 역대급 고민... 4 12:45 41
15478249 잡담 배인혁 팬미팅가는중 1 12:45 49
15478248 잡담 대본집오면 다 읽어? 9 12:44 42
15478247 잡담 미국은 빌보드도 주작했다 여기서부터 1호선 할배의 기운을 느낌 3 12:44 36
15478246 잡담 신규 업뎃이면 넷플 들어갈 때 배너 랜덤으로 띄워줘서 별 취향 없는 사람들은 신규 뜨는 걸 찍먹 잘 함ㅋㅋㅋ 12:44 17
15478245 잡담 넷플 순위보니 요새 존나 빈집이라 새로 올라오는거 찍먹하면 올라오는 수준같은데 2 12:44 37
15478244 잡담 샤이닝 짤계님 멘트 샤갈 4 12:43 59
15478243 잡담 오늘 놀뭐 개존잼각이다 ㅋㅋㅋㅋㅋ 2 12:43 135
15478242 잡담 4월에 넷플 동방드 뭐뭐있어? 2 12:43 34
15478241 잡담 아이유 오늘 유느 뒤집개 스킬 쓴 거 넘 웃겨ㅋㅋ 3 12:42 127
15478240 잡담 보검매직컬 드라마작가로 데뷔하셔도 될듯ㅋㅋ 12:41 45
15478239 잡담 신이랑 천변깔나서 재밌어 3 12:41 24
15478238 잡담 근데 넷플 하위권은 항상 이게 뭔 프로지 싶은거 많던데 6 12:41 114
15478237 잡담 살목지 체험 유튜브 보는데 김혜윤이랑 이종원 둘 반응 대조적인거 웃기네 ㅋㅋㅋㅋㅋ 12:40 36
15478236 잡담 보검매직컬 박보검 보면 자존감 지킴이 같음 2 12:40 31
15478235 잡담 티빙은 원래 중드 순위권에 존나 잘 들어 2 12:40 105
15478234 잡담 4월에 새로시작하는거 12:39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