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바뀐거에 포인트 잡고 보고 있었는데 진짜 생각해보니 주변도 바꼈구나
고등학생 유망주 강시열 에이전트 맡고 나서 승승장구 해서 해외 진출까지 싹 다 전담하고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었던 싱글 홍연수가 시열-우석 운명 바뀐 삶에서는 일 관련여부는 어떻게 바꼈는지 구체적으론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에서 아이 둘을 둔 엄마의 모습으로 나왔잖아
시열이가 저 누나 싱글이었는데 애가 있었나? 했는데 사실 이제는 누나도 아니지 서로 모르는 관계가 되버렸으니
우석이 같은 경우는 에이전트가 아빠니까 타인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원래 삶에선 같이 무기력했던 아빠가 세상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바껴 있고 ㅇㅇ
이거 진짜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나?? 돌아가면 저 다른 사람이 다르게 살아온 삶은 어떻게 되는거지 싶어짐 기억을 지우면 끝인가 싶고 간단히 둘만 바꿔서 잠시 살아봐 이게 아니었음 주변도 다 달라지는 삶을 살게 되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여러 인간의 삶을 꼬는거였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