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계속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몰입감 좋은 영화 한 편 본 것 같아 연기도 너무 좋았고
근데 막판에 박정민이 아버지 이해 못하겠다면서 권해효한테 살인자라고 하고 자리 박차고 나가고 바로 다음 장면이 기자에게 조작된 증거 주면서 아버지 치부 감추는 장면이잖아? 연결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는데 혹시 그전에도 암시가 있었다든가 했나..? 여기서 좀 놀랐거든
그리고 난 무조건 영화 끝까지 영희 얼굴 절대 안보여줄 줄 알았어 관객 상상에 맡길 줄.. 마지막에 영희 얼굴 보여줘서 진짜 ㄴㅇㄱ였는데 혹시 이거 감독 관련 해석 있나
아 그리고 맨 처음에 나왔던 권해효 손가락 부드럽다 굳은살 없다는 건 결국에 뭐야???? 나 이거 땜에 권해효 눈 보이는데 사기치는 줄 그냥 실력자 맞았던 거였어..?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