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님 사고로 잃고 할머니 손에 가난하게 자람
미자 때 할머니마저 돌아가심
막노동하는 친오빠랑 사는데 오빠까지 사고로 걷지 못하게됨
겨우 스무살 때의 일임ㅠ
공부도 잘했는데 빨리 돈벌려고 대학 안가고 동네미용실 알바하면서 자격증따고 이십대 중후반되면서 자리 좀 잡고 헤디로 유명해지기 시작
주목받는 헤디라고 잡지 화보 찍는 경험을 하는데 그게 너무 즐거운거임
남주는 편한 운동화고 섭남은 화려한 하이힐로 비유되는 장면이 있음
얘는 평생 화려하고 돈많고 주인공되는 삶을 동경해온거 같음
그 섭남 아니어도 온준영이랑 편한 연애로 충족될 애가 아닌거 같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