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신병4'가 원년 멤버 김민호를 비롯해 시즌3에 이어 출연하는 김동준, 오대환과 함께 돌아온다.
지난 2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신병4' 제작과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의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신병' 시리즈는 유튜버 장삐쭈가 개인 채널에서 선보인 웹 애니메이션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이다. 다양한 장병들이 모인 군부대를 배경으로, 각양각색 신병들이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내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신병' 시리즈는 ENA 리브랜딩 초기인 2022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래 지난해 방송된 시즌3까지 쉬지 않고 시청자들을 만나며 시리즈 파워를 입증했다. 나아가 스핀오프로 '신병' 극장판까지 제작 중이다.
이 가운데 '신병'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지난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즌4 기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신병' 극장판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드라마 시즌4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던 터. 작품 편성과 함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며 빠르게 제작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신병4'에는 원년 멤버인 김민호를 필두로 시즌3에서도 활약했던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 베테랑 연기자 오대환이 함께 한다. 먼저 김민호는 시즌1 '군수저' 신병 박민석 역으로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배우다. 어리숙하면서도 시즌을 거듭하며 성장기를 보여주는 박민석을 따라 김민호의 인지도 또한 남성 시청자 층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동준은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으로 KBS 2TV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서 고려 황제 역할까지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신병3'에서 극 중 톱스타 신병 전세계 역으로 합류했던 그는 '신병4'에서 다시 한번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톱스타 전세계 역을 맡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오대환이 다시금 중대장 조백호 역으로 등장한다. 조백호는 시즌3에서 허허실실 웃으며 인자한 감성의 중대장으로 눈길을 모았다. 동시에 마냥 허술하지 만은 않은 실력파 군인의 면모까지 함께 보여주며 호평받은 바. 시즌4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신병4'는 시리즈를 기획, 연출한 민진기 감독이 다시금 메가폰을 잡는다. 편성은 올해 하반기 ENA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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