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뉴스1 취재 결과 주지훈은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에 특별출연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건물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가짜 납치극'이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예측불허 전개와 극한의 긴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한 '건물주'에 주지훈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주지훈은 하정우와 깊은 우정을 이어가는 절친 선후배 사이다. 영화 '신과 함께'에 함께 출연했고 '비공식작전'에서도 콤비 플레이를 펼친 바 있다. '찐친 케미'를 바탕으로 여행 버라이어티 '두발로 티켓팅'에 출연하기도 했다.
주지훈은 지난해 '중증외상센터'로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재혼황후' '클라이맥스' 까지 '열일'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건물주' 특별출연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건물주'는 지난해 7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연출은 영화 '페르소나'의 임필성 감독이 맡았고 소설가로 등단해 '바게트 소년병' '인간만세' 등을 선보인 오한기 작가가 처음 드라마 대본을 썼다. 하정우를 중심으로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 심은경 등이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