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안은진·최진혁·전여빈 등이 ‘2026 디 어워즈’ 무대를 수놓는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 측은 27일 시상자로 활약할 21명의 프리젠터(시상자)를 공개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스포츠·크리에이터까지 지난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이 고루 포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 ‘착한 여자 부세미’의 전여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안효섭을 비롯해 ‘폭군의 셰프’ 이주안, ‘뛰어야 산다2’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는 임수향 등이 프리젠터로 나선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의 두 남자 주인공 배인혁과 박서함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배인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시상자로 낙점됐다.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의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 등도 나선다. 여기에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핵심 멤버들인 아시안게임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김온아와 ‘테니스 여제’ 송아도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방송되며, 같은날 오후 11시 40분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