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잖아도 남주가 얼녀출신 과부한테 내가 너한테 장가간다는 유일무이 대군마마인데 본인 성격이 아무리 온 동네방네 싸가지없는 캐릭이어도 최소한 여주한테만은 따뜻한 사람이고 여주가 사람으로서의 호감을 갖게라도 만들어줘야 나도 섭남한테 조금이라도 매력을 느끼지
지금은 왜자꾸 저렇게 지랄맞고 폭력적인거야 싶어서 삼각이 딱히 느껴지지도 않음
이게 대본엔 은조한테 다른 부분을 보이는 장면이 있는데 연기나 연출로 그걸 못살리는건지 원래부터 없던건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전혀 삼각의 팽팽한 균형감이 안느껴지는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