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중 영혼 체인지물에 대한 칼럼이야.
다른 영체물은 중국에서 넘어온 경우가 많아서, 그 배경에 대한 얘기까지 있는게 흥미롭다~
‘이강달’은 남녀 간 계급 차이에서 출발하지만, 박달이가 진짜 세자빈으로 밝혀지면서 계급 차이는 원인 무효화된다.
‘시크릿 가든’은 신데렐라 이야기의 불가능성을 대사로 읊으며, 신데렐라 이야기를 서사로 엮은 기묘한 드라마다.
그 역설의 지렛대로 영혼 체인지가 쓰였다.
반면 ‘은애도’는 해소되지 않는 계급 모순과, 홍길동과 중종반정이라는 혁명의 서사를 품는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41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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