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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씨네21/특집] 사진과 함께 돌아보는 배우 안성기의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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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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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의 데뷔 연도는 1957년이다. 그해에 나온 영화로는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 구로사와 아키라의 <거미집의 성>,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제7의 봉인>등이 있다. 그만큼 안성기는 오랜 기간 관객의 곁에서 소년이자 청년으로, 아들이자 아버지로, 거지이자 대통령으로 함께했다. 한국영상자료원과 <씨네21>의 자료를 바탕으로 배우 안성기의 지난 70여년을 돌아본다. (연도 표기는 개봉 연도와 달리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정리했다.)



1950


12월31일 부친 안화영, 모친 김남현 슬하 3형제 중 막내로 출생.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떠나 마산으로 피난가던 중 산기를 느낀 어머니 김남현이 대구 신암동에서 출산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출생신고가 늦어져 주민등록 생년월일은 1952년 1월1일이다.



1957


김기영 연출 <황혼열차>로 배우 데뷔. 김기영 감독은 안성기에게 ‘아버지 친구’이기도 하다. 영화의 제작자이자 배우였던 부친 안화영씨가 “도금봉의 아들로 출연할 아역을 찾는다”는 김기영 감독의 말에 아들 안성기를 추천했다. 김기영 감독은 안성기를 두고 “양 볼에 살이 알맞게 오른 녀석이 눈에 장난기가 가득해서 출연을 시켰는데 연기를 아주 능청스럽게 잘한다”라고 회상했다. 김지미 배우의 데뷔작이기도 하며 김지미는 생전 안성기를 “데뷔 동료”라고 불렀다.



1958


<황혼열차> 이후 충무로에 ‘천재소년’이 나타났다는 평을 들으며 한해에만 5편의 작품에 출연. 이중 김기영 감독의 <초설>은 <하녀> 이후 김기영 세계를 예고하는 작품으로 감독 본인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경종을 울릴 만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만큼 당시 대한민국의 암부를 적시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59


신상옥 연출 <자매의 화원>, 김기영 연출 <십대의 반항> 등 출연.



1960


김기영 연출 <하녀> 등 출연. 전년도 출연작인 <십대의 반항>에서 분한 소년원 탈출범 근선 역으로 제4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소년특별연기상, 문교부(현 교육부) 주관 제2회 우수국산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쥔다. 우수국산영화상은 이듬해 명칭을 대종상영화제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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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윤봉춘 연출 <여인천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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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이봉래 연출 <성난 코스모스> 출연. 이봉래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코미디영화를 책임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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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이봉래 연출 <행주치마> 출연. 기구한 모녀의 사연을 담은 홈드라마다. 임권택 연출 <십자매 선생>출연. 안성기의 27번째 영화이자 임권택의 8번째 연출작이며 안성기와 임권택의 첫 협업이다. 하지만 두 예술가 모두 서로의 실질적 협업작은 후술할 <만다라>로 제시하는 편이다.



1965


정승문 연출 <얄개전> 출연. 안성기는 이때 중학교 3학년이었다. 별명이 ‘얄개’인 문제아 두수로 분했으며 본인은 훗날 <얄개전>을 “영화가 무엇인지 알게 된 작품”이자 “아역배우 활동 중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 설명했다. 이덕화, 임예진, 전영록 등이 하이틴영화 스타로 부각되던 때에 “내가 할 만한 역할이 없어” 자연스레 영화계를 떠나 보통의 학생 신분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시기지만 이순재, 장민호 등 대배우와 함께 연극 <잉여인간>으로 국립극장 무대에 서기도 했다.



1968


이성구 연출 <젊은 느티나무> 출연. 이듬해 제작된 <애수의 언덕>이 필모그래피에 존재하나 안성기 본인과 다수의 연구자들은 <젊은 느티나무>를 실질적 아역배우 은퇴작으로 본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기준 안성기는 아역 시절 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 자신은 기록이 누락된 영화를 포함해 70여편을 찍었을 것이고 추정한다. “만약 영화라는 게 좋고 그랬으면 아마 거기에 대한 향수가 있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텐데, 나한테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 판단 능력도 없었고. 어렸을 때 뽑혀가지고 한 거고, 그렇다고 부모가 강제한 것도 아니고, (중략) 뭔가 불안한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친구들과 있을 때는 굉장히 마음이 편안하고 푸근했는데 어른들 세계로 가면 뭔가 정서적으로 불안해.”



1970


재수 끝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입학. 60년대 말, 70년대 초 베트남어과는 베트남전쟁이 보장하는 취업 기회로 유망 전공이었다. 안성기 역시 파병을 위해 학군장교에 지원해 후보생까지 되었으나 졸업 무렵 중위를 달 때 즈음 종전돼 한국에서 군 생활을 이어갔다. 안성기는 대학 생활 중 연극회에 빠져 제작, 연출은 물론 연극회의 회장까지 역임했지만 배우로의 복귀는 생각하지 않았다.



1976


대학 졸업 후 취직이 뜻대로 되지 않자 당시 안화영씨가 전무로 일하던 세경영화사의 <병사와 아가씨들>의 출연을 확정짓는다. “어릴 때 카메라 앞에 선 경험은 있지만 전공자는 아니니 기본적인 이론도 몰랐고, 영화도 많이 접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걸 만회하려고 한 2년은 무진 애를 썼어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도 한 학기 다녀보고, 시나리오도 써봤죠. 당시는 영화를 많이 볼 수 없는 시절이었는데, 프랑스문화원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서 해외영화들을 접했어요. 그때부터 몸을 만들려고 운동도 열심히 했고….”



1977


김기 연출 <병사와 아가씨들> 출연.



1979


<야시> <우요일> 출연. <야시>에선 승아(장미희)의 연인 석호로, <우요일>에선 수진(정윤희)의 연인 덕식으로 출연하지만 큰 반응을 얻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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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이장호 연출 <바람 불어 좋은 날> 출연. 성인배우 안성기의 가능성을 펼친 동시에 1980년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서막을 연 작품. 안성기는 중국집 배달부 덕배를 연기하며 “캐릭터랄 게 없는 소품으로 쓰인” 아역배우 시절과 달리 처음으로 “이 사람이 지닌 개체로서의 매력을 느껴 많은 것을 얻고 배웠다”라고 회고한다. 제19회 대종상영화제와 제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상 수상.



1981

임권택 연출 <만다라> 출연. 구도승 법운을 체화하기 위해 일상에서도 머리를 삭발한 채 승복을 입고 다녔다는 에피소드가 전설처럼 남아 있다.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1982


배창호 연출 <꼬방동네 사람들> 출연. 이후 배창호 감독은 안성기와 총 13작품을 함께한다. “따져보니 배 감독의 필모그래피가 내 필모그래피였고, 내 필모그래피가 배 감독의 필모그래피가 됐었어요. 당시는 감독이나 배우의 수가 적었던 시절이니 같은 감독의 작품에 한 배우가 지속적으로 출연하게 된 것 같아요.”



1983


동서식품의 믹스커피 ‘맥심’ 모델 발탁. 당시 안성기는 배우 활동에 지장이 갈까 전속모델을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2021년까지 약 38년 동안 맥심의 모델로 활동하며 국내 단일 브랜드 최장수 모델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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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배창호 연출 <고래사냥> 출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겁게 본 영화이고 나 자신도 재미있었다. 배창호 감독과 같이 긴 여행을 떠나면서 완성하고 돌아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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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배창호 연출 <깊고 푸른 밤> 출연. 서울 명보극장에서 3월 단관개봉 후 7월31일까지 무려 5달 동안 상영했다. 서울에서만 약 4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85년 최고 흥행작을 기록한 것은 물론, 1980년대에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다. 오소영씨와 명동성당에서 결혼.



1987


배창호 연출 <기쁜 우리 젊은 날> 출연. 혜린(황신혜)을 향한 사랑 앞에 숙맥인 영민을 연기했다. 구본창 사진작가가 영화의 포스터를 위해 촬영한 컷은 부인 오소영씨가 “젊은 시절 안경을 쓴 그 풋풋한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안성기의 모습”이라며 가장 좋아하던 사진이다. 영화의 공동 작가이자 조감독인 이명세 감독과의 첫 협업이기도 하다.



1988


이명세 연출 <개그맨> 출연. 장선우 연출 <성공시대> 출연. 박광수 연출 <칠수와 만수> 출연. 배우 안성기는 훗날 ‘코리안 뉴웨이브’ 혹은 ‘영화운동 세대’라고 명명되며 한국영화에서 새로운 영화적 언어를 시도한 세 감독의 초기작에 모두 출연했다. 그는 1988년 한해에 스스로를 천재 감독이라 믿는 개그맨 종세(<개그맨>), 자본주의의 민낯을 현현하는 집념의 샐러리맨 김판촉(<성공시대>), 사회의 구조적 모순으로 인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간판 도장공 만수(<칠수와 만수>)를 연기하며 드넓은 스펙트럼으로 당대 한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를 대변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배우로서의 내 이미지가그 시대(1980년대)와 일치했던 것 같습니다. 1980년대 작품 중에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에게 어필하는 것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사회 밑바닥에서 몸부림치는, 하고 싶은 말도 가슴 펴고 말하지 못하는 역할을 연기했어요. 시대가 바로 그런 인물상을 원하고 있었고 그것이 나라는 개성에 잘 맞아떨어진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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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정지영 연출 <남부군> 출연. 조선중앙통신사의 종군기자였던 이태(안성기)가 ‘빨치산’ 남부군에 소속되며 한국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제작 기간 3년에 엑스트라가 3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데올로기가 대립하는 냉전의 시각이 아닌 민족적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한국전쟁을 조명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작.



1991


박광수 연출 <베를린 리포트> 출연. 유럽 올로케이션에 당대 드림팀이었던 안성기, 강수연, 문성근이라는 배우진을 꾸렸지만 서울 개봉관 기준 7만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서도 비평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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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992년 페사로영화제에서 열린 유럽 최초의 대규모 한국영화 회고전에 참석한 안성기.



1993


5월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이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 대사 임명.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구호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유니세프의 CF에는 무료로 출연하는 등 친선 대사로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국내 최장수 홍보대사 중 한명이 되었다. “유니세프에서 그만두라고 할 때까지 계속할 겁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만큼 소중한 게 또 어디 있을까요. 처음의 순수한 마음보다는 진행되는 일 자체에 점점 함몰되는 것 같아 핵심을 비껴가지 않으려고 가끔 첫 마음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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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씨네21> 창간호 표지 장식. 안성기는 <씨네21> 창간호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꾸준히 <씨네 21>과 인연을 쌓았다. 창간 1주년, 9주년, 10주년 특별호 표지에는 언제나 안성기가 함께했고, 그의 호(號) 처럼 자리한 ‘국민배우’ 타이틀 또한 <씨네21>이 처음 사용했다. “그 이름 석자 속에 들어 있는 의미를 추스르는 것만으로 한국의 영화학은 시작된다. ‘한국적 미덕과 표현을 찾고 싶다’라고 말하는 연기 생활 20년의 ‘국민배우’ 안성기. 그의 앞길엔 새로운 도전과 실험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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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비상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역임. 정부가 미국과의 투자협정(BIT) 체결을 위해 스크린쿼터 축소를 검토하자 안성기는 영화인들을 결속하며 2006년까지 스크린쿼터 사수(한국영화 의무상영제) 운동에 앞장섰다. 삭발 투쟁, 1인 시위 등에 몸소 나서 강경한 주장을 펼쳤지만 시위 현장에 출동한 전경들에게는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는 미담이 회자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위촉. 이후 2005년엔 부집행위원장을 맡아 2015년까지 총 10년간 영화제의 도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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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김성수 연출 <무사> 출연. 명나라를 거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고려 무사 9인 중 한명인 ‘진립’을 연기했으며, 늘 주연으로 인식되던 배우 안성기에게 첫 조연상(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안긴 상징적인 작품이다. “그동안 쭉 주연으로만 시나리오가 들어왔는데 그렇지 않은 게 많이 들어오는 거야. 일단은 서운하고, 받았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슬퍼지더라고. 그때 강우석 감독한테 말했을 거야. 아, 내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과 위치가 아니구나, 여기서 조금만 더 아니면 난 떠난다.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어. 한 1년쯤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뀐 거야. 그때 내 화두처럼 삼은 게, 역할의 비중은 작아지지만 크기는 작아지면 안되겠다, 그게 나의 몫이구나 하는 거였지. 역은 작아져도 느낌은 예전 그대로 줄 수 있어야겠다. 그러니까 좀 편해지더라고. 조연상도 좋게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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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굿 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 위촉. 불법 다운로드와 웹하드를 통한 무단 유포를 근절하고 합법적인 경로로 콘텐츠를 이용하여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이끌었다.



2010


정지영 연출 <부러진 화살>과 김달중 연출 <페이스 메이커>가 같은 날 개봉. <부러진 화살>은 순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영화였지만 260만명이 넘는 누적 관객수를 동원하며 ‘안성기 주연작’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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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GV,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V압구정 아트하우스에 안성기 상영관 설립. “독립영화쪽을 위해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려고 한다. 여기서 기운이 파생돼 젊은 영화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뿌리로서의 역할을 잘해갔으면 좋겠다. 나도 책임지고 참여하려고 한다.”



2017


한국영상자료원, 안성기의 배우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전’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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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성일 연출 <백두 번째 구름> 출연. 정성일 평론가 겸 감독이 <화장>의 촬영 현장을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2019


혈액암 진단. 그는 투병 중에도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탄생> <노량: 죽음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2026


1월5일 오전 9시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



https://naver.me/5lf4ra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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