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가까워진 만큼 현장에서 더욱 시너지도 났다고 했다. 고윤정은 “애드리브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오로라 보러 가자고 할 때 (호진이가) ‘그래요 같이 가요’ 하는 게 너무 납득이 빠른 것 같아서 제가 어떻게든 애를 써보겠다고 해서 춤도 춰보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진이의 서재에서 무희가 도라미인 척하면서 속마음을 얘기하는 ‘변신’ 장면이 있다.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희랑 호진이가 여전히 끈끈하게 사랑하고 있고 귀여웠으면 좋겠어서 했던 거 같은데 리허설 하면서 장난치다가 같이 만든 신이었다”며 “너무 과해서 잘린 것도 많다. 모든 신에서 시도해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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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