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과 홍민기의 극과 극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시청률 고공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홍은조(남지현 분)를 대하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임재이(홍민기 분)의 상반된 온도 차가 보는 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는 것.
먼저 도월대군 이열은 따뜻한 눈빛과 말투로 다정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첫 만남은 작은 오해에서 시작됐지만 위기에 빠진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홍은조의 심성은 이열의 마음에 파도를 일게 만들었다.
반면 임재이는 차가운 눈빛과 말투로 까칠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 중이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는 집안의 분위기 속에서 자라난 임재이는 서자라는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었다. 때문에 임재이는 얼녀의 신분임에도 행복한 삶을 꿈꾸는 홍은조의 모습이 거슬릴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이열과 임재이는 홍은조와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숨겨왔던 반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의 관계성에 대해 도월대군 역의 문상민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두 남녀의 신분과 원칙, 신념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각각의 인물이 전하는 진심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임재이 역의 홍민기 역시 “홍은조를 둘러싼 이열과 임재이의 확연히 다른 맛의 케미 대결을 재미있게 봐달라”고 덧붙여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다정남’ 문상민과 ‘까칠남’ 홍민기의 매력 배틀이 불붙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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