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행복해져요 ‘마지막이니까’
=> 마지막 촬영 끝나고 기껏해야 숨을 토해내는 걸로 감정을 정리하려고 하는 거
주호진은 진짜 마지막을 준비하고 보내주고 있었어ㅠㅠ
지금 하는 통역일이 끝나면 무희 만날 일 없을 거니까
그전에 다 정리하고 혼자 조금만 아파하고 끝내려는데
굳이 찾아와서 미안하고 고맙고 슬프다고 자길 또 흔들려는 무희한테
더 흔들거면 내가 흔들려줄까? 묻더니
그건 아니라니까 무희한테 그럼 진심으로 행복해지라고 하고
자기는 함께 괴로워지기 보다 혼자 정리하는 걸 택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