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미는 극 중 영선도 ‘오란반점’의 부사장이자 정호명(신하균 분)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았다. 과거 종합병원 간호사 시절 섬 최고의 퀸카로 이름을 날렸던 권오란은 돌연 가업을 잇겠다며 귀환, 요리사 정호명과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늦깎이 육아와 가업 부흥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 서 있는 그는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남편을 들들 볶으면서도, 누구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생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미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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