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마음을 내가 다 알 수는 없지만 마지막 단종 죽는 장면 그 방식이 맨 처음 뗏목 장면이랑 데칼이잖아
온 사람들이 모여서 밧줄을 당겼는데 강을 안전하게 건너는데에 실패하고 물에 빠졌던 홍위
홍위의 부탁으로 흥도 혼자 온 힘을 다해 밧줄을 당기고 흥도 덕분에 강을 건너게 된 홍위..
마지막 그 씬에서 처음 유배지 와서 강 건너던 그 장면이 겹쳐지면서 장항준 감독이 저 밧줄로 죽었다는 한 줄을 보고 이 장면을 만들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을 수도 있겠다 그냥 혼자 그런 생각을 해봤음.. 여튼 너무 좋았어 저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