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당첨되어 왕사남 첫 시사를 다녀옴!! 1열 앉았어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박지훈 되게 잘생겼는데 시사회때 굳음 ㅋㅋㅋ
영화 평: 유해진과 박지훈 전미도의 연기가 엄청났다
순박한 사람이 단종과 함께 지내며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충심을 갖게 되는 그 모습이 담겨짐 흥도(+군수나리)의 연기가 처음에는 연극풍 연기의 오버액션처럼 보일수 있으나 장항준 감독의 유머러스를 표현한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된다
홍위는 작품 내내 그 초롱초롱한 눈물 머금은 듯한 눈이 너무 슬펐고 마을사람들과 함께하며 풀어지는 모습이 너무 슬펐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보고 싶었을텐데 안타까움이 컸음 그리고 우린 결말을 아니까 그 즐기는 모습이 눈물이 나더라
+ 연기를 너무 잘함 목소리에 무게가 있고 표정연기도 너무 잘함 홍위 웃는 모습이 가장 슬펐어.. (중간에 욕설도 하고 되게 설렘)
매화의 연기를 보면 단순 시녀역이 아닌 엄마같은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단순히 선왕으로만 모신게 아니고 그냥 이홍위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챙겼음.. 정말 엄마임
한명회 너는 진짜 하늘에서도 편히 발 뻗고 자지 말아라
태산이 곤장맞을때 홍위랑 한명회 대치하는 그 장면에서 표정연기와 얼굴이 너무 화가났다 진짜 >>독함<< 이 얼굴에 다 담김
한명회 악독한 사람
난 두 장면에서 펑펑 울었는데
마을 사람들과 지내는 홍위를 보고 울었고 마지막 죽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진짜 많이 울어서 나 붙이고 간 속눈썹 다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