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왕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노윤서)은 서로를 도와 동궁에 숨겨진 깊고 은밀한 비밀에 다가선다. 이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이는 왕(조승우)은 복잡한 이면을 가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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