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드라마 내용을 곱씹다가 생각한 건데 ㅋㅋㅋㅋ 꿈보다 해몽이긴 해
둘 다 1차적으로 소나기를 맞아서 처마 밑으로 들어감 > 첫 만남부터 호감을 가지게 되는 순간들이 있음.
은조와 은조의 꽃신이 비를 맞지 않게끔 몸으로 막아주다 별안간 물벼락을 맞은 열 > 먼저 은조에게 빠져선 빠르게 스며들다 처마 밑에서 들었던 은조의 다행이 자신이 되는 순간 확실히 연정을 자각하게 됨
은조는 비 때문에 신이 젖지 않기 위해 애쓰기도 하고 잠깐동안은 맨발을 빗방울에 맡기기도 함. 그리고 젖은 열의 옷을 짜 주기도. > 열에게 빠지지 않으려 애쓰면서도 함께 어울리기도 함. 또한 재이와의 혼담을 이용해 열의 마음에 훼방을 놓기도 함.
결국 은조는 꽃신 대신 젖은 열의 짚신에 발을 넣고 길을 나섬 > 결국은 열에게 빠졌음을 인정하고 마는 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