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는 무슨 B급 드라마 보는 줄 알았네
초중반에는 연출이 대본을 이해 못하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스토리가 이해랑 몰입이 잘 안되나 생각하면서 봤는데
후반 갈수록 대본도 못 썼다 느낌
여주캐는 싸패 설정만 해놓고 마지막까지 매력이 1도 없었다
고려서사는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뭐가 없어서
커플 서사에도 몰입이 안됐다
수지 연기도 고려시절에선 잘했는데
기가영의 싸패 대사체 오열연기 소리지는 연기 다 다 아쉬웠음
그래도 대본이 재밌었으면 그냥 잘 봤을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본게 후회되고 괜히 봤다 생각 들었음
시간 아끼라는 말 들을걸
마지막회가 구리니까 드라마가 더 구린 느낌으로 남는듯
웃으라고 넣은 듯한 개그씬은 1도 안웃기고 공수치만 옴
김은숙 정말 실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