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대한민국이 휘청거릴 때, 오히려 강 회장은 생존을 자신하며 눈을 반짝인다. 전쟁에도 살아남았는데 환난이 대수인가? 공적자금이라는 나랏돈을 끌어오는 게 나을까, 해외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떼어주고 비싸게 파는 게 나을까, 이기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내가 세운 왕국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누가 딴지를 걸어?
자기 살기위해 회사도 스스로 팔아먹을 생각까지 하네 나중에 의외로 신정우랑 손잡겠다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갈수록 정우랑 금보 갈등구조가 좀 예상되는 부분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