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상 수상을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조심스럽게 속내를 드러냈다. 이제훈은 "작품을 선택할 때 상을 의식하고 시작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연말 시상식이라는 게 결국 작품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무지개운수 식구들까지 연기대상에 함께 초청받다 보니 기대가 전혀 없었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쬐끔 기대했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