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좋다는 얘기 들어서 그부분은 기대하고 봤는데 ㄹㅇ 충족됨
화면 자체도 이쁘고 장면장면 연출을 잘하는거 같다고 느낌
대본에 대한 기대는 사실 전혀 없었는데 ㅋㅋ
중간중간 살짝 반복되는 엇갈림이랑 마지막회 메인한테 집중하지 싶은 아쉬움은 있는데
그거 말고는 메인 서사도 캐릭터도 좋고 꽂히는 대사들도 꽤 있고 대본 암튼 제일 기대 안했는데 ㄱㅊ았음 ㅋㅋ
중간에 도라미 부분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긴 한데 나는 오히려 이부분이 극호였고
도라미가 호진 무희 서사에 되게 중요한 통역사라 생각돼서 더 좋았음
제일 맘에드는 부분은 남여주 캐릭인데
홍자매 작품 늘 여주캐에 힘주는데 이번에도 역시나였음
차무희 도라미 캐릭터도 매력있고 도라미캐 독특해서 맘에듦
배우도 날아다니더라 연기 처음보는데 너무 매력있게 잘해서 호감됨
주호진캐는 화려하지 않고 감정폭이 크지도 않고 차분해서
조금 밋밋하다 싶기도 했는데 회차 지날수록 진가가 드러남
차분한 어른남주가 여주한테 휘둘리는 재미가 ㄹㅇ 큼
그리고 외국어하는 장면 되게 많이 나오는데 진짜 감탄하면서 봄
암튼 쟈밌게 잘봐따
아 오스트도 좋음 특히 웬디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