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이렇게 말할때 주어를 내가 라고 하잖아
무희가 당신을 사랑하듯이라고 하지 않고...
이거 물론 라미랑 무희가 같은 사람인거 아는데
괜히 라미 인격도 그동인 사랑받지 못하고 너무 외롭고 힘들었을 거 같아서
갑자기 라미가 너무 안쓰러워짐
저렇게 안녕하고 사라진거지...?ㅠ
그리고 어떻게 보면 라미는 무희를 제일 잘 알고, 사랑하는..
무희의 심연같은 건데
걔가 저렇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해달라'는 말이
그동안 무희의 회피형 고백?과는 다르게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너무 심장 내려앉음
저 씬에서 나 못빠져나오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