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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을 압도해야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았다. 역부족이기도 하고 금손에겐 그럴 만한 깜냥도 없다. 여기서 기준을 맞이하는 금손을, 허락 없이 방문을 열어버린 엄마에게 짜증을 내는 아이처럼 준비해갔는데 그걸 표현하는 순간에 쾌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