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 우채운도 자유가 진짜 '사업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인지 계속 의심했구나.. 살감지고때 '연구자 윤자유'에 대한 오해를 어느정도 풀긴 했지만 그래도 테러범 의심은 완전히 놓진 않았었나봐 이후에 경찰서 잡혀가서 자유 면회왔을때도 뭔가 자꾸 떠보는 느낌..?이 듦
근데 그 면회때 저희 보낸거 후회하냐는 우채운 말에 자유가 보내지 말걸.. 내가 갈걸.. 이러고 자책하니까 이 시점부터 우채운 안에서 윤자유는 테러범이 아니라는게 100% 확신이 들은듯.. 사업을 위해 사람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확인해서 ㅇㅇ 그래서 경호원 그만 둘거다 예고한거고..
새삼 우채운도 꽤나 의심 많이 했다 싶어 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그 의심을 넘어서니까 서로를 온전히 믿게된게 ㄹㅈㄷ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