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개쓰레기전남친이랑 그에 걸맞는 개쓰레기전남친의여친 만나서 상처 디지게 받아 울어놓고 주호진이 같이 밥 먹고 돌아다니자니깐 엄청 좋아해 진짜 강아지같어...ㅠㅠㅠ
무희 할 일도 없고 계획도 없어서 주호진이 7시까지 나랑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 것 같은데 주호진이 싫어할까봐 먼저 말은 못 꺼내고 중간중간 상대방 눈치 엄청 보는 게 짠해죽겠어...ㅠㅠㅠ주호진이 눈치채고 그냥 같이 있자고 하니깐 뭐할거냐고 개죽이 웃음 비으면서 엄청 좋아해 지차ㅠㅠㅠㅠ
너 아까까지 사람한테 상처받았잖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