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을 보면서 작가님이 회수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화를 보고 1화를 보면 많이 다르실 거다. 1화 마지막에 이경도가 서지우에게 ‘장례식장에서나 보자’라는 말을 한다. 그 말을 회수한 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죽음은 항상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때로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상황이 있다. 이 상황에서 경도와 지우가 주는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생각해라’다.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 지금 솔직해져 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완전 드덕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