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임이가 비오는 날 창문 내다보는거 몰래 쳐다보는 장면인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표정 풀어지면서 마음이 열리고 있음이 너무 잘 느껴져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도 역시나 좋다 준호 사극 또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