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영화의 작품성, 흥행 뭐 이런 거 상관없이 거기 나오는 배우가 좋아서 동생한테 가자고 꼬셔서 간건데
내 생각보다 그 영화에 관객이 많이 없었음
근데 무인 온 배우들이 그거 괘념치 않고(사실 마음이야 무거웠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티 안 내고)
돌아다니면서 감사인사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내 동생이 머글인데 ㅋㅋ그냥 무작정 감독님도 같이 사진 찍어주세요!! 말해갖고 감독님이랑 사진 찍으니깐
다른 사람들도 감독님하고도 사진찍고 응원하는 말도 해줘서 그냥 영화성적과 상관없이 나한텐 엄청 좋은 기억이었음ㅋㅋ
그래서 거기 나왔던 배우들 다른 작품 보면 좀 많이 응원해주고 싶고 막 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