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정재형의 식탁을 찾는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신세경은 이날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촬영에 나선다. '요정재형'은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지인과 게스트를 자택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웹 예능이다. 편안한 대화와 밀도 높은 토크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콘텐츠다.
신세경의 '요정재형'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경은 정재형과 마주 앉아 근황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이 만들어낼 자연스러운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출연은 신세경의 작품 행보와도 맞물린다. 신세경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로 1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영화 관객과 만나는 만큼 '요정재형'에서 작품과 관련한 비하인드도 언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세경이 출연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가라앉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은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한다. 영화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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