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전작인 '암살', '베를린', '도둑들' 등에서 놀라운 열연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임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군체' 전에 공개된 세 작품 중 두 작품이 천만 관객을 넘겼던 만큼 '군체'가 보여줄 흥행 성과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를 통해 상업 영화에 데뷔한 구교환은 다시 한번 연 감독의 손을 잡았다. '독립영화계 아이돌'에서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는 '군체' 속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서영철로 분해 다시 한번 관객을 홀릴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지창욱은 새롭게 '연상호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그는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에 분해 또 다른 열연을 펼친다. 영화 '얼굴'에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신현빈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근데 영철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