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1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감독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액션 감독님이다"라며 "저도 액션을 해봤지만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도 있는 연습을 했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저만 보면 합기도를 건다. 이렇게 하는 거라면서 손과 몸을 꺾는다. 방에 와서도 시범을 보여줘서 많이 배웠다"라며 "하지만 멀리서 보면 조카 괴롭히는 삼촌 같다"라고 전했다.
또 "열심히 배우긴 했다"라며 "박건 액션은 류승완 감독에게 사사 받은 합기도다. 절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 박정민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