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때 살고 싶다는 마음을 불어넣어 준 내 최애를 살리고 싶어한 솔이의 마음이 시작한 줄 알았던 타임 슬립이 사실은 내 첫사랑이 언제나 건강하기를 무사하기를 바랬던 선재의 간절한 바램 때문이라는
그리고 시작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달랐지만 둘의 서사가 맞물리면서 완벽하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같아지는 거 미치는 지점이라고
한쪽만의 지고지순한 사랑 희생이 아니라 선재의 사랑은 솔이가 선재를 사랑하게 하고, 솔이의 그 사랑에 선재는 목숨을 바치고,, 선재의 또 그런 사랑에 솔이가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거. 그러다 결국 뫼비우스 띠처럼 서로가 연결되어 누가 시작이랄것도 없이 결국은 끊임없이 서로에게 달려가는 그 서사가 미치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