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전 시즌을 따라가는 게 쉽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었고, 열심히 하면 그에 합당한 반응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오상호 작가와 많은 대화를 나눴고, 강보승 감독은 '모범택시' 처음 세팅할 때부터 함께한 감독이라 책임감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전 시즌들을 좀 섞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시즌1의 경우 뒤로 물러나지 않는 어두운 세계관과 그것에 대한 지하 감독이라든지 그런 과감한 표현들이 있지 않았나. 시즌2는 각 에피소드에 대한 재미가 있는 마일드한 버전이었다. 그 둘을 잘 섞어서 시즌3는 묵직한 쾌감과 가벼운 만족감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세 시즌까지 진행되며 고충도 따랐다. 김의성은 "시즌1 때는 지하 감옥에 (빌런들을) 넣었다면 시즌2부터는 감옥이 없어지면서 다른 고민들이 생겨났다. 무인도 얘기도 나왔다. 시즌3에서는 거침없이 벌을 주는 느낌 아닌가. 어느 선에서 타협하는 게 아니니까 머뭇거려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실 작가님이 과감하게 하는 걸 보고 저는 응원했다"고 털어놨다.
김의성은 "시즌1의 경우 뒤로 물러나지 않는 어두운 세계관과 그것에 대한 지하 감독이라든지 그런 과감한 표현들이 있지 않았나. 시즌2는 각 에피소드에 대한 재미가 있는 마일드한 버전이었다. 그 둘을 잘 섞어서 시즌3는 묵직한 쾌감과 가벼운 만족감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세 시즌까지 진행되며 고충도 따랐다. 김의성은 "시즌1 때는 지하 감옥에 (빌런들을) 넣었다면 시즌2부터는 감옥이 없어지면서 다른 고민들이 생겨났다. 무인도 얘기도 나왔다. 시즌3에서는 거침없이 벌을 주는 느낌 아닌가. 어느 선에서 타협하는 게 아니니까 머뭇거려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실 작가님이 과감하게 하는 걸 보고 저는 응원했다"고 털어놨다.
사적제재는 1에서 다룬걸로 마무리한 느낌이고 작가랑 제작진 배우들 다 우리가 느낀 걸 인지하고 촬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