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하다 보니까, 이야기 상 큰줄기는 아닌데 소소한 대화나 행동, 소품에서 회수되는 것들이 많더라고
일단 보이는대로 정리해서 모아봤는데 그냥 재미로 봐주면 좋겠음!
나중에 시간 되면 (2) 가져올게 ㅎㅎㅎ
1. 난 그 손 하나 잡고 도망쳐

2회 “정말 그 아이가 빈궁이라면, 빈궁만 살아있다면, 난 그 손 하나 잡고 도망쳐”

12회 “우리... 그냥 이대로 도망칠까?”
(정말 그 아이는 빈궁이었고, 살아있었고, 둘이서만 도망치자는 강이..😭)
2. 동정으로 하자꾸나

2회 “허니, 이 감정은 동정으로 하자꾸나”

12회 “저하가 이렇게 동정하시면 지 다섯해 인생은 뭐가 돼유?” “아니... 동정은 아닌데...”
(단호하게 동정으로 하자더니 달이 말에 급 탈룰라 하는 강이 ㅋㅋㅋ)
3.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3회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능력이 있으면서 없는 것처럼 보이라고 하였다.“


12회 “아, 제운대군에게 빌린 손자병법을 돌려줘야겠구나“
4. 사빠죄아 쌉소리

7회 “사랑에 빠지는게 죄는 아니라는.. 그런 쌉소리가 있긴 한디..”

11회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5. 야바위

6회 “저잣골 야바위두~ 이렇게 사람 정신 빼놓진 않어”

12회 “잠깐만유 뭘 어쩔 셈인디유” “인간 야바위”
(저잣골보다 인간 야바위가 더 정신 쏙 빼놓는..)
6. 선정이 딸 예나

10회 (두둥~)

11회 “뭐?! 예나가 선정이 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