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대중들은 악역에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드라마라는 판타지 세계 안으로 기꺼이 들어가며 기대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가 악역을 매개로 드러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별명이 생기거나, 팬들 사이에서 일종의 밈처럼 별명을 이용한 조롱을 하며 드라마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색깔의 나쁜 놈들을 통해 더욱 심하게 조롱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동민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