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진짜 쓰레기감독. 내가 대략 10작품을 참여해봤는데 이제 저런 감독 없음. 그런데 아직도 스탭을 종부리듯이 부리는감독 처음봄. 특히 정우성 포토라인세우는 씬에서 스탭이 잠깐 실수했는데 스탭한테 야!!!!!! 너 포토라인이 뭔지 몰라? 야! 너 말해봐 포토라인 뜻이 뭐야? 어?? 하면서 수십명이 있는 현장에서 윽박지름. 스탭중 하나는 나에게 진짜 이작품 너무힘들다고 스트레스 너무받는다고 감독때문에 하소연하고. 진짜 대단한 놈임 우민호
최근 참여한 작품중에 가장 인상깊은 감독님은 8월의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를 연출하신 허진호감독님. 스탭들 의견 너무 존중하고 사람자체가 나긋하고 스윗하심.
그리고 작품자체가 미친분위기는 몽유도원도. 배우들 쉬는시간에 제기차기하고 놀고 박보검 그정도 급에 올랐음에도 미친듯한 겸손함의 연속 or 김남길 개드립 쉴 새 없이 치고 파워 E 분위기 메이커. 쉬는시간 되면 영의정이 어좌에 앉아 쉬고있는 문종에게 비켜시오 나쉬게 장난치고 왕은 깨갱하고 물러나주고. 그냥 너무 화기애애함.
감독이 스탭들 종부리듯 부리고 반말은 기본에 윽박지르고 쌍욕 나올락 말락하는 현장은 메이드인 코리아가 유일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