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안성기와 조용필은 60년 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바로 옆자리에서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냈다. 조용필은 "참 좋은 친구다. 아주 좋은 친구다. 성격도 좋다"며 "같은 반이고, 제 옆자리였다.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 다니고 했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영정사진을 보고는 "옛날 생각이 났다"는 조용필은 '마지막으로 마음속으로 하신 말씀이 있느냐'는 물음에 "올라가서도 편해야죠.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남아있는 가족들도 있으니까. 하늘에서 남은 연기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둘이 만날 때면 가수와 영화배우의 입장이 아닌 친구로 보냈다는 조용필은 "'영화계 별이 하나 떨어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성기야 또 만나자"는 마지막 인사를 남긴 뒤 빈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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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