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만 적어봤는데 좋아하는거 너무 많음 🥺🥺
- 저는 아마 오늘 밤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부인이 이렇게 버선발로 날 찾아와 준 날이니까요
- 너는 깊은 절망과 짙은 어둠에서 날 꺼내준 한 줄기 빛.
- 일은요, 같이 걷고 싶어서 왔지요. 오다 보니까, 이렇게 별 잘 보이는 예쁜 길이 있길래요
- 나를 나로 살게 해 주었던, 내가 몹시도 연모했던 여인이었다. 앞으로 다시 아씨마님을 찾지 않겠습니다. 그럼 부디 행복하십시오 외지부 마님
- 내가 오늘은 너만의 전기수가 돼주마. 나는 너와 이렇게 살고 싶다 비가 오면 네 머리에 손을 올려 비를 막아주고 네 얼굴에 그늘이 지면은 내가 옆에서 웃게 해 주마. 너무 애쓰고 치열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어
- 간밤의 나의 서투름을 용서하세요 부인. 부인께서 부르시면 언제든 버선발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