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범죄자 처리가 너무 극단적이 되었다는 감상들이 좀 있었잖아.
근데 오늘 총을 쏜게 명중시키진 않았지만 직접적으로 죽게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행위다보니 그 직전에 김도기 표정이 진짜 가장 인상적이었어.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쏘는 것도 아니고 또 지금까지 행보와 달리 그 순간에 막 갈등하거나 괴로워하는 것도 아닌.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직접적 행동을 하기까지의 그 찰나의 어떤 무게와 숙명이 느껴져서. 그 후의 표정도 ㅜㅠㅠ 내리깐 시선도 진짜 너무 맘에 남았음 ㅡㅠㅠㅠㅠㅠㅠ 인물의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더라 ㅜㅠㅠㅜㅜ 연기 최고 ㅡ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