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이 '삼흥도 빌런즈'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인다.
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14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삼흥도 빌런즈'와 추격전을 벌인다.
지난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분), 서황(이경영 분), 김경장(지대한 분), 수산업자(유지왕 분), 여사장(이채원 분)와 조우했다.
이와 함께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악의 씨앗을 뿌리는 빌런들을 응징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 접근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중 도기가 고작가(김성규 분)로부터 가까스로 신임을 얻었지만, 도기의 눈앞에서 또 다른 신규 고객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경악과 공포를 안겼다. 이처럼 위험천만하고 극악무도한 '삼흥도 빌런즈'와의 정면 대결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모범택시3' 측이 14화 방송을 앞두고 도기와 '삼흥도 빌런즈'의 출구 없는 추격전을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도기는 장대표, 고은, 최주임과 은밀하고도 긴박하게 조우한 모습이다. 그도 잠시, 서슬 퍼런 살기를 뿜어내는 고작가, 장총까지 꺼내든 여사장의 모습과 함께 이들을 피해 비장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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