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러브미 ‘러브 미’ 커플티 입은 유재명X윤세아 앞 들이닥친 처제 박성연
274 3
2026.01.02 09:37
274 3
ujCoZx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에서 서진호(유재명)와 진자영(윤세아)은 패키지 여행 손님과 가이드로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다는 배우자를 먼저 보낸 같은 상처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죄책감, 미안함, 아픔 등 감정의 공유는 그 어떤 누군가의 위로보다도 위안이 됐다.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놓은 진호는 웃기 시작했고, 자영과 편안한 대화를 나눴으며, “자고 갈래요?”라는 그녀에게 다시 달려갔다.

1월 2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진호와 자영이 연인이 됐다는 걸 알 수 있다. 진호의 집에서 커플티를 입고 함께 식사를 하고 있기 때문. 그런데 그 평온한 분위기가 오래가지 않을 예정이다. 혼자 있을 형부를 걱정해 음식을 들고 찾아온 처제 김미경(박성연)으로 인해 이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은 것. 형부가 다른 여자와 커플티를 입고 언니가 살던 집에 있다는 사실에 미경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으로 짐작되는 바. 분노한 처제 앞에 고개를 숙인 진호가 한 컷에 담기며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사실 진호 역시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5-6회 예고 영상에서 알 수 있다. “자영 씨를 좋아하는 제 마음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될까 봐 두려웠다”라는 진호의 고백에서 망설였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 그래서 성당으로 신부를 찾아가 상담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집에 남아 있는 아내의 옷과 물건들을 정리하고, 자영의 손을 잡는다. “앞으로 절대 다른 사람 눈치 안 볼 것”이라는 결단이다. 그럼에도 방문 노크 소리와 함께 아들 서준서(이시우)가 들어오자, 황급히 전화를 끊는 진호의 반응은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제작진은 “진호와 자영의 사랑은 상실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하지만 처제의 등장은 그 선택이 결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딸 서준경(서현진)과 아들 준서가 아빠의 새로운 사랑을 알게 되었을 때 반응 역시 인생 2막의 멜로가 넘어야 할 중요한 관문이다. 방송에서 이어질 현실적 장벽과 변화들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6449


진도 개빨라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91 01.01 26,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9,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2,5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2,82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 ver.) 127 25.02.04 1,760,439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7 24.02.08 4,516,25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2,848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9 22.03.12 6,914,2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2,720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3,68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99 19.02.22 5,907,19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97609 잡담 올해나오는 모든 작품들이 재밌게해주세요 16:55 8
15097608 스퀘어 맥스무비 [2026년 영화 기대작 7편] 1 16:54 89
15097607 잡담 스타트랙영화는 더 16:54 9
15097606 잡담 너 돈 없지? 거지새끼야 3 16:53 122
15097605 잡담 그냥 내가 재밌었음좋겠다 내배 캐릭터도 좋고 드라마도 재밌었으면 1 16:53 21
15097604 잡담 사생활이라는 드라마 암? 이 드라마도 대본으로 우수상 뽑혔던 작품인데 안좋은 의미로 드까알의 예시였음 4 16:53 98
15097603 잡담 공채개그맨들은 주로 희극연기를 잘해서 뽑힌거라 예능서 보조 역할 하는게 어려운거임 16:53 20
15097602 잡담 경도 요스틸 더 대짤인데 16:53 11
15097601 잡담 천천히강렬 종방연 누가 영상이라도 좀.... 3 16:53 19
15097600 잡담 만약에 우리 보고 연애통 취업통와 16:52 17
15097599 잡담 스띵 우당탕탕 스티브와 로빈의 하루 뭐 이란거 보고싶다 16:52 8
15097598 잡담 만약에우리 봤는데 나한테는 불호다 1 16:52 77
15097597 잡담 오호 암살자들에 류혜영 나오는구나 16:51 18
15097596 onair 불가항력 도파민 너무 터질 거 같아 1 16:51 10
15097595 잡담 근데 오세이사 마지막 장면에서 ㅅㅍ 3 16:51 33
15097594 잡담 오세이사 ott 올라오면 자판기씬부터 볼거야 3 16:51 34
15097593 잡담 그냥 기대작이다 이러는건 뭐 그런가보다하는데 16:51 80
15097592 잡담 아니 영화 라이프오브파이 미쳤다... 16:50 31
15097591 잡담 대군부인 둘이 쀼 연기하다가 어느 순간 자각한 뒤에 8 16:50 94
15097590 잡담 오랜만에 하루에 영화 두탕 뛰어볼까함 2 16:50 42